노드몬을 사용하여 서버를 재시작하다보면 가끔 발생하는 일이다. 나는 5001번 포트를 사용하고 있었고 에러가 발생하였다. 종료하고 다시 5001번 포트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상기에러가 뜰 경우가 있다. 해결방법 해결방법은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하고 다시 시작하면된다. lsof -nP -iTCP:5001 | grep LISTEN kill 670639 1. 5001포트 사용중이 프로세스 확인 2. 프로세스 kill
WebRTC를 사용할 때 Signaling Server를 활용한 peerA와 peerB의 초기 세팅하는 부분이 헤깔려서 다른 자료들을 참고하여 한번 직접 그려보았다. 직접 그려보는 과정이 확실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. WebRTC 는 P2P로 통신한다. 이 말은 즉, 서버를 거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. 서버 자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, Signaling을 위해 서버가 존재한다. Signaling 이후에는 직접 P2P로 통신한다.
클라이언트 socket.emit("update item", "1", { name: "updated" }, (response) => { console.log(response.status); // ok }); 서버 socket.on("update item", (arg1, arg2, callback) => { console.log(arg1); // 1 console.log(arg2); // { name: "updated" } setTimeout(() => { callback({ status: "ok", }); }, 1000); }); 우선, socket.emit에서 callback을 넘겨줄 수 있다는 점이 특이했다. 이걸 보고, 당연하게도 클라이언트에서 arg로 콜백함수를 보내면 서버에서 받아서 서버에서 실행..
Package.json 일반적으로 node.js를 사용하며 package.json으로 라이브러리들을 관리해준다. --save-dev 근데 어떤건 그냥 설치하고 어떤건 --save-dev 나 -D 옵션을 추가해준다. 그냥 설치하게 되는 것은 package.json의 dependencies에 추가되고 옵션을 추가해준것들은 devDependencies에 추가 된다. dependencies vs devDependencies 그럼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인가? 그냥 dependencies는 배포할 때 포함되는 라이브러리들이고, devDependencies는 개발 과 관련된 라이브러리들이라 배포할 때 포함되지 않는다. 따라서 구분해주는것이다. cf) @bable/cli와 @bable/node 설치하려고하는데 404 n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