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RTC를 사용할 때 Signaling Server를 활용한 peerA와 peerB의 초기 세팅하는 부분이 헤깔려서 다른 자료들을 참고하여 한번 직접 그려보았다.
직접 그려보는 과정이 확실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.
WebRTC
는 P2P로 통신한다. 이 말은 즉, 서버를 거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.
서버 자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, Signaling을 위해 서버가 존재한다.
Signaling 이후에는 직접 P2P로 통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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